대량 생산된 제품이 사람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사람의 섬세한 손길이
빠져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녹아 있는
수공(Handcrafted technique)의 매력
오직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물건들,
그것들이 손에 쥐어지던 순간의 기쁨이
기억 속에서 되살아날 때
우리는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따뜻한 감성과 취향을
맛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풍부한 감성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팀블룸의 브랜드들의
제품은 서촌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